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29일 전대에서 당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김 의원은 통합 목소리를 링 밖으로 밀어내려는 시도가 이어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 그는 8·17 전당대회가 민주당 미래 선택이라며 권리당원들이 분열이 아닌 통합을 선택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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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김영호 의원(3선·서울 서대문을)이 29일 '민주당 통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본경선이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게임도 시작하기 전에 통합의 목소리를 링 밖으로 밀어내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제일 먼저 '통합'의 목소리를 냈다"며 "처음엔 주변에서 만류했다"고 했다.
이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식상한 이야기라고,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목소리에 묻히고 말 거라고, 그걸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할 거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렇게 반문했다, '통합 없는 민주당이 있을 수 있냐'"며 "8.17 전당대회는 민주당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이고 당 미래를 걱정하는 분이라면 나와 함께할 거란 확신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을 사랑하는 160만 권리당원은 분열이 아닌 통합과 화합을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며 "통합의 깃발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