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공산당이 21일 5중전회 일정을 10월 26일로 확정했다.
- 정치국은 당의 엄격한 관리 강화 정책 초안을 심의·승인했다.
- 시진핑 주석은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대외 행보를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0기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1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재한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5중전회 개최 일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5중전회는 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로, 이번 회의에서는 당의 자체 관리와 통치 역량 강화 등을 담은 정책 결정 초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정치국은 이날 중앙위원회가 심의할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 강화에 관한 정책 결정' 초안을 검토·승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문서는 이미 지방정부와 중앙 당 기관, 당 외 조직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다음 달 5중전회에서 최종 심의와 승인을 받게 된다.

정치국은 당의 장기적 통치 역량을 높이고 당의 선진성과 순수성을 유지하는 한편 인민과의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엄격한 당 관리를 지속하고 당의 자기정화·자기완성·자기혁신·자기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치국 회의는 21명 정치국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통상적인 일정에서 일주일 가량 앞당겨 열렸다. 특히 시 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을 이틀 앞두고 개최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1일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방문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시 주석은 오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 주석을 직접 영접할 예정이다. 백악관 국빈만찬도 예정돼 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에는 중국의 기술·전기차·항공우주 분야 기업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인공지능(AI) 안전, 희토류, 무역 관계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