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안해경이 29일 튜브 타다 표류한 여성2명 구조했다
- 해상순찰팀이 신고 10여분만에 도착해 동력보드로 구조했다
- 해경은 휴가철 구명조끼 착용과 해상 안전주의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물놀이 중 튜브를 타고 해상으로 떠밀려간 여성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29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 인근 해상에서 튜브 이용객들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학암포파출소 해상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상순찰팀은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동력 구조보드를 이용, 표류 중이던 여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조류에 밀려 해상으로 떠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 당시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다.
신대선 태안해경 경비구조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양레저 이용객이 늘고 있다"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이안류 등 해상 위험요인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