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16일 공모주 일반청약 1477.65대 1을 기록했다.
- 14~15일 청약에 16만5616건이 몰렸고 증거금은 3조5464억원이었다.
- 회사는 17일 납입 뒤 2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가 1만2000원으로 확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브랜드 개발 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147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양일간 진행된 청약에서 총 16만 5616건이 접수됐으며, 신청 주식수는 5억 9106만 주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546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4~10일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2323개사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참여 물량의 99.93%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원~1만 2000원) 최상단인 1만 20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을 주관한 대신증권 관계자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WAPL 시스템과 D2C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성공시키는 구조를 갖춘 기업"이라며 "소비재 기업으로는 드물게 13년 연속 흑자와 무차입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모두에서 10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검증된 실적과 브랜드 육성 역량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준 결과"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국 프리미엄 워터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특화 제품 개발 및 아마존·자사몰 D2C 채널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닥터피엘·누잠 라인업 확장과 아이레놀·채식주의·시티파이 신제품 출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비재 브랜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인수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주경민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우대 프로그램 도입을 포함한 주주환원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내에서 쌓은 성공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해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 빌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17일 납입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192억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1000만 4030주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