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16일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를 실시했다.
- 올해 햇빛소득마을 700개 발굴을 목표로 추가 모집했다.
- 10월 30일까지 신청받고 12월 말 최종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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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올해 햇빛소득마을 700개 발굴을 목표로 세 번째 공모에 나선다. 지난 2차 공모에는 600개가 넘는 마을이 몰리며 1차보다 신청 규모가 4배 이상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차 공모는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신청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난 5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는 129개 마을이 신청해 87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7월 말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는 608개 마을이 신청해 1차보다 신청 마을이 4배 이상 증가했다.
행안부는 기존 공모 기간에 맞춰 신청하지 못한 마을과 기존 공모에서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 등에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차 공모를 추진한다.
3차 공모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며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은 올해 햇빛소득마을 700개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차 공모에 신청한 마을에 대해서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남호성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이번 3차 공모에도 많은 마을이 참여를 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최대한 많은 마을이 신청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