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6일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성과를 밝혔다.
- 이 ETF는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국내 2차전지 ETF 1위였다.
- ESS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국내 배터리주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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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 평균보다 최대 51.79%p 높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레버리지·인버스를 포함한 국내 2차전지 테마형 ETF 18개 가운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6.19%,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95%, 1년 수익률은 72.9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보다 각각 28.37%포인트, 42.42%포인트, 51.79%포인트 높았다.

비교지수인 'FnGuide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 지수'와 비교하면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이 각각 0.89%포인트, 1.59%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3년 수익률은 -12.95%이며 상장 이후 수익률은 20.94%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기아 8.18% ▲LG에너지솔루션 8.07% ▲현대모비스 8.06% ▲POSCO홀딩스 8.05% ▲LG전자 8.02% 등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내 배터리 기업의 실적 개선이 최근 성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향후 1년간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증설 규모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약 22.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2차전지 관련 수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실제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분석해 기업을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