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6일 전방위 대통합 착수했다.
- 당내 4통 통합과 진보·중도보수 연대를 강화하겠다 했다.
- 시도당 대변신 TF와 청년연설제도 추진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범계 대통합위원장,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접촉"
[대전=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전방위 대통합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친청(친정청래)계와 비명(비이재명)계를 비롯한 당 내 통합과 함께 진보 세력과 중도보수와의 연대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 서구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시당은 대표시당이자 모범시당, 선도시당이자 책임시당으로 사실상 민주당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보다도 책임감이 높은 시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도당 대변신 TF 만들 것...이번 주는 민주당 창당 71주년"
김 대표는 시당 이전 문제를 논의했다며 "중앙당에서 전체적으로 시당 이전 방향을 갖고 있다"며 "문화적 품격 있고 시민과 함께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입과 임대 둘 다 생각 중"이라며 "메가성장 12대 기구를 완성했는데 오늘 태스스포스(TF) 하나가 더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도당 대변신 TF를 만들고 전격적으로 조승래 의원을 총장으로 임명하겠다"며 "조승래 의원이 워낙 문화적 감각을 갖고 계셔서 전국 모든 시도당이 고민하는 전체 컨셉을 정리해주는 게 우리 당 대변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타결과 관련해 "어려움과 고충, 결단에 대해 의미 있다"며 "오세훈 시장께 여러 고충이 있겠지만 노사 문제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시장의 역할을 하게 될지 하늘만이 알겠지만 시장으로 있는 동안 서울시민을 잘 돌봐주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시민 위주 관점에서 서울버스를 포함해 어떤 문제든 초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번 주가 민주당 창당 71주년임을 언급하며 "네 분 대통령의 철학, 가치, 정신 계승을 주제로 역대 대통령들을 기리는 청년연설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식 명칭은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로 하고 청년 1030 연설대회로 하겠다"며 "4통 통합을 제안한 정청래 의원의 아이디어를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에 우리 당 젊은 싹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고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지원하는 시당에는 특별히 포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당내 생각 통합 작업 가속화...진보세력, 중도보수 연대 강화해 나갈 것"
김 대표는 전방위 대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며 "첫째, 당은 이른바 4통 통합이라고 이야기될 수 있는 당내 모든 생각을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창당 71주년 기념 행사가 청년들을 통해 미래 관점에서 당을 하나로 만드는 통합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둘째, 진보 대통합을 본격화하겠다"며 "진보정당과 대화를 나눴고 통합의 중심이 될 대전 출신 박범계 대통합위원장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보 3당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을 안정시키고 진보세력 연대를 강화하고 중도보수 연대도 강화해나가겠다"며 "민생경제연석회의를 통해 이미 첫 가시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여야 간 청년 문제만큼은 협력하자는 것도 정부에 다시 촉구해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지방재정 문제와 관련해 "현재 지방재정이 원래 기대하고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결과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사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역설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지방재정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충분히 잘 검토해야 한다"며 "대전에서 제기해주신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현 정부에서 이른바 집중상대원칙으로 과거 혁신도시로 지정된 지역 기능을 온전하게 하기 위한 혁신도시 집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대전에는 집중이 안 돼서 생기는 역설적 문제까지 감안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서 지방의 일을 충분히 숙의해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