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부가 16일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연다.
- 선배·동료 창업가가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 대전·광주·부산서도 행사 열고 10월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배와 만드는 클럽'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선배 창업가에게 실전 경험을 배우고 동료들과 창업 고민을 나누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가 출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에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선배 창업가와 '모두의 창업' 도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 안팎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커뮤니티는 창업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선배·동료 창업가와 나눌 교류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창업가와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선배와 만드는 클럽', '함께 만드는 클럽', '커뮤니티 이벤트'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선배와 만드는 클럽에서는 선배 창업가가 창업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함께 만드는 클럽은 동료 도전자들이 서로 의견과 조언을 나누는 방식이다. 또 커뮤니티 이벤트는 지역별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의 교류를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커뮤니티 운영계획 발표와 선배 창업가의 경험 공유, 클럽장 위촉식이 진행된다. 엘리스 대표는 창업 초기 위기를 동료 창업가 등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선배 창업가 20명 안팎을 비롯해 총 60명 안팎이 선배와 만드는 클럽의 클럽장으로 위촉돼 예비·초기 창업가의 성장을 돕는다. 행사 2부에서는 선후배 창업가들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관심사와 창업 고민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별 행사도 이어진다. 18일 대전, 19일 광주, 20일 부산에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에는 마이리얼트립과 해피문데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선배와 만드는 클럽도 운영된다.
오는 10월부터는 함께 만드는 클럽을 포함해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발대식은 선·후배 창업가 간의 교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안착시켜, 창업이 '함께 나아가는 도전'으로 자리 잡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