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 유력해졌다
-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언론비서관·청와대 제1부속실장·대변인 등을 지내며 최측근으로 평가받아왔다
-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이해도와 풍부한 국정·지방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계양을 지역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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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국회의원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1979년생인 김 후보는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기자 출신으로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대변인을 맡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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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경기도 언론비서관을 맡았으며 지난 2022년 대선 당시에는 경선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당대표 시절에는 정무부실장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역임하며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김 후보는 이번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계양을에 전략공천됐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후보와 차별화되는 본인 강점에 대해 "이재명 정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정 기조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계양을의 숙제들을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초와 광역 지방정부, 청와대, 그리고 국회 당 대표실 정무부실장까지 거치며 이 대통령의 실적과 성과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했다"며 "이런 부분이 제일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데서는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지 않나. 내 이름을 걸고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