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에서 통학버스와 SUV 차량이 추돌해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남녀 학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의 한 도로에서 통학버스와 SUV 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남학생 6명과 여학생 6명 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고 당시 통학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5명이 탑승했으며 부상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다른 통학버스를 이용해 귀가 조치됐다. SUV 차량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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