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GTX-A 손실 구상권을 서울시에 통보하겠다고 했다.
- 그는 서울시의 시공 관리 소홀을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 현대건설 철근 누락은 지난해 11월 확인됐고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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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으로 발생한 손실과 관련해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홍지선 후보자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손실에 대해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할 것이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책임 소재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의 시공 관리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홍 후보자는 "일단 서울시에서 시공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이라며 "이에 따른 시공사와 감리사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GTX-A 삼성역 구간에서는 지난해 11월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자체 품질점검 과정에서 지하 5층 일부 기둥의 철근 누락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후 보강 방안을 검토해 당초 설계보다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추가 공사비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부담하기로 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