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ETF 시장서 반도체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에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가 5.67% 올랐다.
- 코스피 반등에 인버스 ETF는 약세였고 차이나과창판이 가장 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전·로봇 ETF 최대 4.35% 하락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16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 ETF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로 5.67% 상승했다.
이어 SOL 반도체전공정(5.57%),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5.01%), KODEX 한중반도체(합성)(4.73%),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4.48%),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4.30%) 등이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하락률 상위에는 원전과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관련 ETF가 이름을 올렸다. BNK 카카오그룹포커스가 4.35% 하락했고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4.01%), KODEX 원자력SMR(-3.43%),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3.32%) 등이 약세를 보였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상위는 반도체 투심 개선으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휩쓸었다.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8.61% 상승한 데 이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8.59%),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8.56%),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37%),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12%)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대거 포진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가 8.23% 하락했고 KIWOOM 200선물인버스2X(-6.10%),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4.80% 등이 하락했다.
특히 이날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부진한 모습이었다.
테마별로는 차이나과창판이 평균 3.7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K-반도체(2.94%), 은·현물(2.70%), 통신네트워크(2.21%)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과 국내 반도체주 반등이 관련 ETF 상승을 이끌었고, 통신네트워크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은 현물 ETF는 안전자산 수요와 귀금속 가격 강세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