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후보자는 16일 서울 집값 안정 위해 일관된 공급정책을 강조했다.
- 단기 효과보다 중장기 추진과 정책 예측 가능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 최근 집값 불안은 3~4년 착공 부진과 입주물량 부족 탓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택시장 불안은 최근 착공 부진 영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서울 집값 상승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일관된 주택 공급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집값이 83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점을 들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효과를 묻자 홍 후보자는 "주택정책이라는 게 정책을 폈다고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니다"며 "중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정책을 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뭐든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된다"며 "정책의 일관성이 있어야 그 정책의 효과가 지속이 된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 정책이 실제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그 정책의 효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정 정도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주택시장 불안의 원인으로는 과거 착공 부진에 따른 입주물량 부족을 꼽았다. 홍 후보자는 "최근 3~4년 동안 착공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그 여파로 주택 입주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