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16일 지자체 정보통신 대회서 AX 서비스를 선보였다
- 경기도 5G 업무망은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KT는 공공 특화 AX로 행정·안전 서비스 혁신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KT는 지난 10~1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지자체 업무와 대민서비스에 특화된 AX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AI와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공공 특화 AX 서비스 10종을 전시했다. 시민 안전과 행정 업무 효율, 대민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업무·보안 ▲소통·행정 ▲안전·AX 등 3가지 분야로 전시를 구성하고 지자체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 AX 서비스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KT가 구축한 '경기도 5G 업무망' 사례는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을 강화한 5G 무선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기업·공공기관 전용 통신 솔루션이다.
KT는 지난 6월 공공 분야 최초로 경기도에 '5G 업무망 거점형'을 적용해 데이터센터에 핵심 장비인 GMG(Government Mobile Gateway)를 구축하고 수원·파주·의정부 등 경기도 산하 7개 지자체를 연결하는 업무망을 개통했다.
업무·보안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경기도에 적용한 '5G 업무망'을 비롯해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체계로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AI 기술을 활용해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AI 메일보안' 등을 소개했다.
소통·행정 분야에서는 주민 편의와 민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통화매니저'는 통화 녹취 및 관리 기능으로 민원 응대 품질 향상과 공무원 보호를 지원하며 '발신정보알리미'는 전화 수신자가 지자체명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고지'와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통해 각종 행정정보와 안내사항을 모바일로 전달할 수 있는 대민 소통 서비스도 선보였다.
안전·AX 분야에서는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대민 안전을 지키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CCTV AI 영상분석'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로 스마트 관제와 실종자 탐색 등을 지원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SafeMate 방범'은 IoT 기반의 비상벨 안전관리 서비스로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관제와 대응을 지원하며 'Air Map'은 폭염과 오존, 미세먼지 등 생활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KT는 전시 부스에서 경기도 5G 업무망을 비롯한 실제 공공분야 구축 사례와 서비스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설문 이벤트와 기업의 AX 도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각 지자체의 환경과 수요에 맞는 AX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정길성 KT 엔터프라이즈전략본부장 상무는 "지방자치단체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KT는 AI 기술과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공공 특화 AX 역량을 기반으로 지자체의 업무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AX 플랫폼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