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브리봇은 16일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서 실증했다
- 민간 시니어 시설서 공공의료로 케어로봇을 넓혔다
- 휴머노이드 등 투입해 의료·돌봄 활용성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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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케어로봇 등 의료·돌봄 환경서 검증
[서울=뉴스핌] 설희 인턴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민간 시니어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케어로봇 실증을 공공의료 영역으로 확대한다.
16일 에브리봇은 서울 강남구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에서 시니어 케어 및 헬스케어 분야 로봇의 현장 실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에브리봇이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을 공공 부문과 요양병원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립 요양병원으로 치매와 재활, 노인성 만성질환 환자에 대한 치료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브리봇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생활하는 의료·돌봄 환경에서 로봇의 운용 안정성과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실증에는 휴머노이드와 케어로봇, 자율주행 이동형 공기청정기, 자율주행 로봇체어 등이 투입됐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사람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홈케어 로봇'에서 더 나아가 의료·재활·돌봄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헬스케어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실버타운과 요양시설은 물론 요양병원, 재활의료기관 등 다양한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