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22일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 7개 상임위 후보에 8명이 등록해 국토위만 경선했다
- 안철수 의원은 막판 불참해 외통위는 송석준 단독 출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위 김희정·복지위 이만희
정보위 이양수·성평등위 임이자 단독 입후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2대 후반기 국회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거에 총 8명의 의원이 등록했다.
3선 의원들 중심으로 마련된 사전 배분안에 4선 의원 일부가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4선 유의동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등록하면서 유일한 경선이 성사됐다. 외교통일위원장 출마를 검토했던 안철수 의원은 최종 등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교육위원장 후보에는 김희정 의원, 외교통일위원장 후보에는 송석준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로는 김성원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는 이만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정보위원장 후보에는 이양수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에는 임이자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에는 유 의원과 김정재 의원이 나란히 등록했다.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복수 후보가 등록한 곳은 국토위가 유일하다.
앞서 국민의힘 3선 의원들은 상임위원장 배분을 논의해 7개 상임위별 후보를 사실상 정리했다. 김정재 의원과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을 전·후반 1년씩 교대로 맡기로 사전 조율했다. 이양수 의원 역시 먼저 정보위원장을 맡은 뒤 1년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임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만 상임위원장을 맡은 적이 없는 4선 의원들의 반발로 막판 변수가 발생했다. 유 의원은 국토위원장 후보 등록을 강행하며 당초 국토위원장 후보로 거론된 김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안 의원도 외통위원장 출마를 놓고 고심하며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와 관련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후보 등록 마감까지 신청서를 내지 않으면서 외통위원장 선거는 송석준 의원의 단독 출마로 정리됐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