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식품부가 30일 딸기 재배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상팀에 5000만원, 총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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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딸기 재배에 활용할 차세대 농업 인공지능(AI) 모델 발굴에 나선다. 대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농식품부는 AI 기반 농작업 의사결정형 딸기 재배모델을 주제로 한 '2026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제어 중심의 기존 스마트농업 기술을 넘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의사결정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농작업 시기와 필요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고도화된 AI 모델 개발이 목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29일까지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3~10인 규모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팀원 중 1명 이상은 농업 관련 전공자 또는 농업 종사자를 포함해야 한다. 외국인도 참가 가능하다.
대회는 ▲서류평가 ▲예선 ▲본선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은 농촌진흥청 첨단온실에서 약 3개월간 실증 재배를 수행한 뒤 최종 평가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대상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3000만원,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1000만원이 지급된다.
농식품부는 수상팀이 개발한 AI 모델의 사업화를 위해 현장 실증과 판로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