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3일 충북 유권자 804명 대상 지방선거 인식 조사를 했다
- 충북 유권자 46.3% 국정 안정론, 42.5% 정부 견제론으로 3.8%p 차이를 보였다
- 충북 유권자 83.8%가 투표 의향 밝혔고 특히 40대 이상에서 참여 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대·70세 이상 정부 견제
투표 의향 83.8%·적극 투표층 62.9%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 지역에서는 '국정 안정론'과 '정부 견제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충북 유권자의 83.8%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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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안정론 46.3% 정부 견제론 42.5%...3.8%p 차이
충북 지역 유권자에게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물은 결과,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6.3%, '정부를 견제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2.5%로 나타났다.
'국정 안정'과 '정부 견제' 간 격차는 3.8%포인트(p)다. '잘 모름'은 11.2%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시 국정 안정론 44.3%, 정부 견제론 45.4% ▲충주·제천시·단양군 국정 안정론 48.9%, 정부 견제론 37.7%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군 국정 안정론 48.2%, 정부 견제론 40.6%다.
연령별로는 ▲18~29살 국정 안정론 33.5%, 정부 견제론 37.9% ▲30대 국정 안정론 35.4%, 정부 견제론 47.6% ▲40대 국정 안정론 53.5%, 정부 견제론 35.9% ▲50대 국정 안정론 65.9%, 정부 견제론 30.6% ▲60대 국정 안정론 51.3%, 정부 견제론 43.8% ▲70살 이상 국정 안정론 31.8%, 정부 견제론 59.7%다.
성별로는 ▲남성 국정 안정론 47.1%, 정부 견제론 43.8% ▲여성 국정 안정론 45.6%, 정부 견제론 41.2%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국정 안정론에 87.5%가 공감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정부 견제론에 85.4%가 힘을 실으며 극명하게 대립했다.
투표 의향별로 보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국정 안정론 54.7%, 정부 견제론 4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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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유권자, '투표하겠다' 83.8%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투표 의향과 관련해 충북 유권자의 83.8%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그중 '반드시 투표' 62.9%, '가급적 투표' 20.8%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은 5.6%,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은 8.4%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청주시 83.9% ▲충주·제천시·단양군 83.9%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군 83.3%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92.3%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 90.6% ▲70살 이상 90.4% ▲60대 89.4% ▲30대 77.3% ▲만 18~29세 55.5%였다. 40·50·60대와 70대 이상에서 10명 중 9명이 투표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높은 투표 참여 의사를 보였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7.7%이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