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김영환, 23일 충북지사 접전했다
- 신 후보 45.4%·김 후보 40.8%였다
- 창업특별도·AI특별도 공약으로 맞붙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 창업특별도·교통·산업·청년 정책 핵심
김, AI특별도·스포츠·문화 인프라 확충 공약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신 후보는 '창업 특별도',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특별도'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신 후보와 김 후보는 모두 청주고 출신으로 '동문 대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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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한, '창업특별도 충북' 핵심 비전…교통·산업 강화 공약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충북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공개한 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신 후보 45.4%, 이 후보는 40.8%였다. 4.6%p 차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다.
신 후보는 1969년생으로 청주고를 졸업, 연세대 경영학·법학 학사, 연세대 법학 석사에 이어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 출신이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영입인재로 당에 들어왔다. 재산은 약 33억9000만 원을 신고했고, 군복무를 마쳤다.
신 후보는 '창업특별도 충북'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경제 삼각벨트를 구축하고, 2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확대와 실패 스펙 인정제 도입 등을 통해 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통해 교통·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와 100억 원 규모 예산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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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인공지능(AI)특별도' 내세워…퓨처스 구단 창단
김 후보는 1955년생으로 청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치과대학, 연세대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충북지사와 4선 의원(15·16·18·19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중량급 정치인이다.
재산은 마이너스(-)5억5000만 원으로 신고했고 군복무는 미필이다.
김 후보는 'AI 특별도 충북'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청주·충주 산업축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오송을 바이오 AI 거점으로 육성한다. 괴산·증평·단양에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스포츠·문화 분야에서는 프로야구 퓨처스 구단 창단과 5만 석 규모 돔구장 건설을 통해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과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투자 유치의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공약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