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얼미터가 21일 충북 18살 이상 804명 대상 여야 대표 평가를 조사했다
- 정청래 대표는 전 연령·지역에서 부정이 우세했고 특히 청주·30대·70세 이상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 장동혁 대표는 전반적 부정 여론이 더 강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긍·부정 평가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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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부정평가 44.3%·장동혁 부정평가 60.8%
충청도 출신 양당 대표, 부정 평가 크게 높아 눈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충청북도 도민의 여야 당대표에 대한 평가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부정 평가가 높은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충북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긍정 33.0%, 부정 44.3%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긍정 23.1%, 부정 60.8%로 나타났다. 충청도 출신의 양당 대표 모두 긍정보다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특히 장 대표는 부정 평가가 6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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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청주·30대·70세 이상서 부정 평가 높아
정 대표의 경우 지역별로 ▲청주 긍정 30.2%, 부정 48.0% ▲충주·제천·단양 긍정 36.7%, 부정 39.2%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긍정 35.7%, 부정 41.2%다.
연령별로는 ▲18~29살 긍정 23.5%, 부정 41.8% ▲30대 긍정 22.4%, 부정 53.7% ▲40대 긍정 35.6%, 부정 42.4% ▲50대 긍정 48.0%, 부정 33.8% ▲60대 긍정 34.7%, 부정 46.2% ▲70살 이상 긍정 28.5%, 부정 50.1%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58.3%가 정 대표를 긍정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7.9%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긍정 44.9%, 부정 22.2%, 개혁신당 지지층은 긍정 27.8%, 부정 57.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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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지지층서 지지율 '팽팽' 눈길
장 대표의 경우 지역별로 ▲청주 긍정 23.4%, 부정 62.5% ▲충주·제천·단양 긍정 20.0%, 부정 6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긍정 25.2%, 부정 56.6%다.
연령별로는 ▲18~29살 긍정 29.7%, 부정 36.2% ▲30대 긍정 30.1%, 부정 45.0% ▲40대 긍정 24.0%, 부정 62.9% ▲50대 긍정 19.2%, 부정 71.6% ▲60대 긍정 15.8%, 부정 75.1% ▲70살 이상 긍정 23.6%, 부정 63.2%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긍정 41.5%, 부정 41.9%로 팽팽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9.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2.6%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