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기업은행은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본점 로비에서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을 연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중소기업과 함께해 온 발자취를 되짚고 산업 성장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문화예술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했다.
-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디지털로 재구성한 작품은 중소기업의 도전과 성장, 기업은행의 동반 성장 역할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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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성장 여정과 미래 비전 예술로 재해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소기업과 함께해 온 기업은행의 발자취를 되짚고, 산업 성장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문화예술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이남 작가는 전통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하는 작업으로 알려진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로,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작 '금강내산'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모티브로, 정적인 산수화에 디지털 영상을 접목해 역동성을 더한 작품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산세와 능선은 국내 산업을 지탱해 온 중소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상징하며, 산 사이를 비추는 빛은 사람과 기업, 미래를 잇는 희망을 표현한다.
또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기업은행 본점 건물과 CI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할과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