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는 2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울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일반회계 1차 추경안과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군의회에 제출된 1차 일반회계 추경안은 당초 예산보다 143억 300만 원이 증액된 6490억 300만 원 규모이다.
이번 1차 추경안 심의는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경안은 회기 첫날인 2일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심의된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사업의 취지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상정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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