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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분리매각 후 '청산' 계획 포함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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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후 청산 수순 관측에 부인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최근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청산 계획'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 계획안'을 제출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기업회생에 난항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적자 규모가 큰 가양, 일산, 장림, 원천, 울산북구 등 5개 지점의 운영을 중단했다. 사진은 28일 영업을 중단한 홈플러스 가양점의 모습. choipix16@newspim.com

회생계획안에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는 구조조정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이후 청산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청산 계획은 전혀 담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6년 간 41개 부실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는 계획을 회생계획안에 담았다고 밝혔다. 41개 부실 점포 수에는 이미 폐점한 점포도 포함된 수치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매각과 점포 정리, 인력 감축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한 뒤 다시 대형마트 사업부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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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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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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