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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7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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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암센터가 지난달 28일 암센터 3층에서 다학제 암 통합진료 700례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4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 이래 달성한 성과다.

암 다학제 통합진료란 환자의 질환 및 관련 질환에 따라 3인~9인으로 구성된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 최적의 환자 맞춤형 치료법을 선택하는 진료 방식이다.

건양대병원 암센터가 지난달 28일 암센터 3층에서 다학제 암 통합진료 700례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건양대병원] 2023.03.02 gyun507@newspim.com

건양대병원 암센터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14개 암 질환별 진료팀과 종양전문간호사가 다학제 코디네이터로 팀을 이루어 최적의 치료전략을 세우고 논의하는 통합진료시스템을 시행해왔다.

매년 100여 건의 다학제 진료가 이뤄졌는데 지난해 폐암 86건, 위암 81건, 대장암 69건을 비롯해 총 304건의 암 다학제 진료 실적을 거뒀다. 5대 암종 외에도 췌장·담도암, 두경부암, 비뇨암, 피부암 등 타 암종에서도 다양하게 시행했다.

건양대병원 김선문 암센터 원장은 "암 다학제 통합진료는 치료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의료진을 신뢰하게 되고 치료 결과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일 미칠 수 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통합진료를 확대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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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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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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