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사우디 주도 14개국 '해상 방위 연합' 출범…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안전 항행 위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우디가 30일 리야드에서 14개국 참여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을 출범했다.
  • 후티 반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상선 항로가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
  • 연합은 홍해·바브엘만데브·아덴만 해상 안보와 항행 자유, 국제 무역·에너지 공급로 보호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가 30일(현지시각)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14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을 출범시켰다. 

아라비아반도 남서단 국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봉쇄를 선언하면서 최근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드론·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면서 이 항로가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 전쟁 발발 이전 하루 약 700만 배럴을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출했는데, 이란의 봉쇄에 막혀 이 항로 이용이 거의 차단된 상태이다. 

이후 동서송유관을 통해 서부 얀부항으로 원유를 보낸 뒤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해 아시아 국가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얀부항의 처리 능력은 하루 최대 500만 배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나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4월 17일(현지 시각)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친이란 시아파 반군 후티의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7.15. ihjang67@newspim.com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이날 수도 리야드에서 43개국과 유럽연합(EU)이 참석한 국제회의를 개최한 뒤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 연합에는 사우디를 비롯해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 요르단, 이집트, 예멘(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정부), 파키스탄,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수단, 지부티, 소말리아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연합은 사우디 주도로 운영되며 본부는 리야드에 설치하기로 했다.

사우디 국방부는 "연합체는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아덴만에서 해상 안보를 강화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한편 국제 무역로와 에너지 공급로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아덴만에서 해상 안보를 강화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며 국제 무역로와 에너지 공급로를 확보하고 공동의 해양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연합체는) 순수한 방어 목적"이라며 "어떠한 국가도 겨냥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연합에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은 참여하지 않았다. 사우디는 "향후 참여를 원하는 국가에는 문호를 계속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 연합체가 후티 반군을 상대로 적극적인 군사 작전을 펼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후티가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향해 드론이나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이 연합체 소속 함정이나 병력이 즉각 반격에 나서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