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명렬 대전지방조달청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보훈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2012년 개원해 장기보호가 필요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등 보훈대상자 200여명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렬 대전지방조달청장이 제67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보훈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지방조달청] 2022.06.21 gyun507@newspim.com |
이명렬 청장은 "나라 수호를 위한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심을 표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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