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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부회장이 밝힌 "일상으로 복귀"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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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키트·주사기 생산업체에 삼성 노하우 전수
삼성전자,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DS(반도체부품)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진단 키트와 최소 잔여형 백신 주사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삼성전자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28일 삼성전자가 발간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에 경영안정 자금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용품 및 구호용품과 성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단 키트와 최소 잔여형 백신 주사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삼성전자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코로나19 진단과 백신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3월 17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17 mironj19@newspim.com

김 부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2021년부터 파리협정에 따른 신기후체제가 본격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대응에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 지역의 모든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키는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그램과 TV, 가전제품 패키지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에코 패키지(Eco-Packag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된 준법·윤리 경영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 ▲팬데믹 시대의 지속가능경영활동 ▲사업부별 지속가능경영활동 ▲환경·임직원·공급망·사회적 기여·디지털책임을 포함한 5대 주제에 따른 각 활동 내용이 소개돼 있다.

올해는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MZ세대 임직원들과 NGO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의 메시지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전문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뉴스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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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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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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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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