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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방사 황새 대만서 관찰…국내 최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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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군이 방사한 황새 '광시'가 지난 16일 대만 타이난 지역에서 대만 탐조가 사맹한(謝孟翰, Meng-Han Hsieh) 씨에 의해 관찰됐다고 21일 밝혔다.

'광시'는 다리에 'E37' 하얀색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으며 올해 9월 8일 군에서 방사된 2020년생 암컷 황새다.

대만 서남부 타이난 지역 양어장에서 관찰된 황새 '광시'(사진출처: 대만 탐조가 謝孟翰(Meng-Han Hsieh)) 2020.10.21 shj7017@newspim.com

군은 황새 광시에게 부착한 GPS 발신장치(WT-300)를 추적한 결과 10월 5일까지 전남 신안군 지역에서 머물다가 신안군 도초도에서부터 21시간 동안 1100㎞를 쉬지 않고 비행해 대만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황새공원 사육연구팀과 전국황새모니터링네트워크는 대만의 탐조네트워크에 황새 '광시'의 관찰과 보호를 요청했다.

예산황새공원 관계자는 "군에서 방사된 황새가 대만으로 이동한 사례는 최초"라며 "이번 사례는 대만까지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의 황새 방사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재청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67마리의 방사 황새와 6마리의 야생 증식 황새(폐사 및 구조 23마리, 1년 이상 미관찰 20마리 제외)가 현재 야생에서 적응하고 있다.

방사 황새의 자세한 정보와 이동경로는 황새모니터링DB 웹사이트(storkdb.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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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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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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