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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9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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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크루즈선 귀국자 7명 탑승 전용기, 오늘 오전 김포공항 도착
심재철,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靑 선거개입 의혹 강조할 듯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스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오늘 새벽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VCN-235 기종의 군용기는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이륙, 4시간을 날아 6시 27분께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출발에 앞서 귀국자들은 격리돼 있던 크루즈선 안에서 우리 의료진으로부터 개별검사를 받았고 하네다 공항에서도 또 한 번 검역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들은 김포공항에서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출구로 나와 검역을 받은 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에서 14일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크루즈선에 남는 것을 택한 한국인 8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오는 19~21일 배에서 내릴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선 공천 잡음이 본격적으로 불거지는 모양새입니다. 오늘 조간을 보면 <與 후보들 전략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 선언 잇따라/조선일보> 기사가 눈에 띕니다. 민주당이 전략 공천지로 결정한 지역의 후보자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른바 공천 후유증이 표출되고 있는 거지요. 민주당은 전체 253개 지역구 중 23곳을 경선 없는 '전략 공천 지역'으로 지정했는데요. 민변 출신 김용민 변호사가 전략 공천된 경기 남양주시병에선 임윤태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강서구갑에서는 '조국 킬러'로 불리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국 수호' 이미지를 보이는 김남국 변호사 간의 경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국백서' 제작에 필진으로 참여한 김 변호사가 어제 페이스북에 금 의원을 거론하며 "골리앗 같은 금 의원과 대결할 수 있는 경쟁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 화제입니다. 김 변호사가 금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설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예정했다가 취소한 뒤 한 말인데요.

금 의원은 앞서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변호사의 강서갑 출마설과 관련해 "막겠다", "총선이 조국수호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는데, 김 변호사가 금 의원의 발언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면서 정면대결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 집안이기는 한데, 아직은 어색한 미래통합당'...[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18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日 크루즈선 귀국자 7명 탑승 전용기, 김포공항 도착 / 뉴스핌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스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새벽 2시 20분경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이륙했다. 귀국자들은 은 김포공항에서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출구로 나와 검역을 받은 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에서 14일간 격리된다.

北 학술지 AI 분석해보니..."김정은 시기, 개혁·개방 논의 활발" / 뉴스핌
북한 학술지 「경제연구」에 실린 논문 제목을 인공지능(AI)의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법으로 분석해보니 김정은 국무위원장 통치기에 개혁 개방 논의가 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은 시기에는 ▲해외은행제도 ▲화폐유통과 환율 ▲무역이론 ▲국제화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이는 개혁과 개방에 대한 기초연구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문 대통령, 오늘 시도교육감과 교육현장 코로나19 대책 논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감과 간담회를 하고 신학기 교육현장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등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방역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학기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두고 교육감들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北, 솔레이마니 제거되자 초긴장… 몇주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 / 동아일보
1월 미국 정부는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직후 '전 출처 정보(All Source Intelligence)' 분석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이고 심리 상태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외부 정보 차단 등을 위해 몇 주 동안 북한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행정부 관계자는 17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에 "미 정보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알아낸 '전 출처 정보' 분석의 결과"라고 말했다.

군사활동 없는 北… 감염증 확산 징후? / 세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사일 발사 등 북한 내 재래식 군사활동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18일 "북한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여러 가지다. 이 때문인지 북한군의 동계 군사활동이 대폭 축소됐다"며 "한·미가 관련 정보를 종합한 결과 당분간 북한의 군사적 도발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北 개별관광 추진하겠다는 김연철 / 조선일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고에서 우리 국민의 '북한 개별관광'과 관련, "유엔 제재는 물론 미국 독자 제재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추진 과정에서 대북 제재에 저촉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며 추진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북한 개별관광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것이다. 이후 정부가 여러 차례 추진 방침을 밝혔지만 북한은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 장관은 북측의 무반응에 대해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긴급 이슈냐, 방산 외교냐… 임종석 예정에 없던 UAE 방문 왜 /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의 거듭된 구애에도 총선 출마와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고사하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 자격으로 UAE 방문길에 올랐다. 여권 관계자는 "UAE는 외교에 있어서 개인 간 신뢰와 관계를 중시하는데, 임 전 실장과 칼둔 청장이 그런 관계"라면서 "양국 관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親조국 대 反조국… '조국 내전' 번지는 민주당 공천 갈등/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조국 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필자 김남국 변호사(38)가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 의사를 밝히자 '친(親)조국 대 반(反)조국'의 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2016년 새누리당의 진박 공천을 연상케 하는 이른바 '진문 공천' 논란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박근혜 복심 유영하, 미래통합당 출범한 날 탈당 왜/중앙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18일 "유 변호사가 전날 탈당계를 팩스로 제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변호사도 이날 중앙일보의 문의에 "탈당 사실이 맞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17일은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이 통합당으로 출범한 날이다. 검사 출신인 유 변호사는 현재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접견을 허락하는 유일한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인 2017년 11월 한국당에서 제명됐지만 유 변호사는 그 뒤에도 한국당 당적을 유지해 왔다고 한다.

미래통합당, 대놓고 '용퇴' 물어… 텃밭 영남 공천 '피바람 예고'/한국일보
미래통합당(통합당) 텃밭인 영남권 공천이 본격화되면서, 이들 지역에서 4ㆍ15 총선에 나서려는 후보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미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한데다, 통합당 출범 이후 공천개혁 문제로 시선이 쏠리는 것도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산ㆍ울산ㆍ경남(PK) 지역구 면접에 나선 후보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면접에 대기하는 후보자들의 모습부터 이전과는 확연히 달랐다. 현역 의원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총선 위기"라면서 의총에선 침묵…쇄신 없는 민주당/한겨레
"자유발언 하실 분 안 계십니까?" 18일 국회에서 한 달여 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렸다. 판이 깔렸지만 의원들은 '침묵'했다.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 고발 등 악재가 이어지자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도처가 지뢰밭이다" "이대로는 선거에서 질 게 뻔하다" 등 아우성이 쏟아지는 상황과 정반대였다. 사적인 자리에선 불만을 터뜨리다가도 정작 공개적인 자리에선 '여느 때처럼' 누구도 나서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조기에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 영입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등 초반 레이스에서 미래통합당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하지만 정작 총선을 57일 남겨둔 지금, 민주당이 '쇄신·악재 관리·이슈 선점' 등에서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보수 야권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인영 "임미리 논란 송구… 비판 외면 안 할 것"/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민주당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고려대 임미리 교수와 관련해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심려를 끼려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개혁, 집값 안정과 최근 임미리 교수를 둘러싼 논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어느 한순간에 우리 역시 국민의 눈에 기득권이 되고 닫힌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늘 긴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철,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강조할듯/뉴스핌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심 원내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아~~ 옛날이여!… 국민 관심 밖인 '안'/서울신문
19일로 귀국 한 달을 맞는 안철수 전 의원이 '중도 실용 정치'를 주장하며 국민의당(가칭)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정계 복귀로 관심이 반짝 치솟기도 했으나 후속 행보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18일 구글 트렌드를 통해 최근 3개월간 '안철수'에 대한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최근 안 전 의원에 대한 관심도는 정계 복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전 의원이 최근 3개월 사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때는 지난달 2일이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정계 복귀를 선언한 날이다.

비례 과열, 지역구 인물난…딜레마 빠진 정의당/경향신문
정의당이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딜레마'에 빠졌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뼈대로 한 선거제 개정 이후 원내교섭단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은 역행하고 있다. 비례대표 신청자가 최대 40명 이상 몰릴 것으로 보여 역대 선거 최대 규모지만 미래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견제로 당초 기대치 달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설상가상으로 '비례대표 쏠림현상'탓에 지역구 출마자가 두 자릿수에 불과해 진보적 대중정당의 길도 멀어지는 분위기다.

與후보들 전략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 선언 잇따라/조선일보
민주당이 경선 없이 전략 공천지로 결정한 지역의 후보자들이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는 등 공천 후유증이 표출되고 있다. 민주당은 전체 253개 지역구 중 23곳을 경선 없는 '전략 공천 지역'으로 지정했었다. 민변 출신 김용민 변호사가 전략 공천된 경기 남양주시병에선 임윤태 예비후보가 18일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再審)을 요청했다. 임 후보는 "지역에 내리꽂는 후보로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경남 양산시갑의 김성훈 예비후보는 이날 "적합도 조사 한번 안 해보고 전략 공천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당에서 이렇게 명분 없이 나오면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했다.

[정가 인사이드] 코로나발 불 붙은 정권심판론..."귀 닫은 민주당" 비판까지/뉴스핌
"선거가 다가오면 유권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정치권에 쓴소리를 한다. 즉 유권자가 갑이고 정치인이 을이라는 것을 깨닫고 행동에 나서는 때다. 정치인들은 이 때 듣는 쓴소리를 하나라도 흘려보내면 선거에서 어려워질 수 있다." 여권의 한 중견 인사는 그동안 만난 민심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악화된 경기 탓에 '정권심판론'에 붙이 붙고 있는데, 중앙에서는 귀를 닫고 있다는 지적이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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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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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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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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