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매매 단속 정보 공유 의혹…여성단체 "부끄러운 줄 알아야"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단속 정보를 성매매업자들과 공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성단체들이 경찰과 성매매업소의 유착을 규탄하고 나섰다...
2020-05-15 13:48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