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새벽 하남 노동 현장 방문했다.
- 버스공영차고지와 환경미화 현장에서 노동자 애로 청취하고 정책 약속했다.
- 출근길 시민·생활체육인 만나 교통·체육 인프라 개선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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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정책으로…교통·체육 인프라 확충 총력"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새벽 노동 현장과 출근길,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속으로' 릴레이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하남버스공영차고지를 찾아 운수 노동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버스교통은 하남시민의 일상을 이어주는 숨결과 같다"며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책임지는 기사님들 덕분에 하남의 경제 활동이 원활히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환경미화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영국 버밍엄의 환경미화 파업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버밍엄 사례는 시장이 없어도 도시는 하루쯤 돌아가지만,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멈추면 일상이 즉시 마비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하남의 새벽을 책임지는 노동자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운수·환경 노동자 처우 개선 ▲정년 연장 ▲안정적인 준공영제 운영 ▲생활권 중심의 차고지 확충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하남시청역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통 현안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긴 배차 간격과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문제를 전달했고, 이 후보는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좀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지하철 3·9호선 조기 착공과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덕풍클럽 배드민턴장과 유니온타워를 찾은 이 후보는 생활체육인들과 소통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혔다.
그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생활복지"라며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시설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일부 일정에는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도 동행했다. 강 후보는 "하남의 새벽을 여는 운송·환경 노동자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 후보와 함께 현장의 고충을 하나씩 해결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