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천NCC의 나프타 수입 신용장 한도가 7일 3억 달러로 상향됐다.
- 산업은행은 L/C 한도 확대 기간을 6주에서 2주로 단축했다.
- 무역보험공사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상 6주 이상 소요되던 확대 기간, 2주로 단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7일 나프타 수입 신용장 한도가 3억 달러로 상향됐다.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은 7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지원 안건을 부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천NCC는 지난 4월 29일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산업은행은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히 간이 실사에 착수해 통상적으로 6주 이상 소요되던 L/C 한도 확대 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 하에 약 2주로 단축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 석유화학업계의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