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징역 12년 선고…"487명 승객 탄 전동차에서 범행"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 5호선 지하철 객실 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
2025-10-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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