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日 외상 "추가조치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뉴스핌=오영상 전문기자] 고노 다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상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추가조치 요구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
2018-0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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