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자유한국당 "임종석 비서실장, 국회 출석시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AE와의 외교참사, 정치 보복의 결과"

[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UAE 외교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 외교참사의 진상을 밝힐 것"이라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은 외교참사가 수습모드에 들어갔다는 것"이라며 "그의 방한을 열렬히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UAE와의 외교참사가 국교 단절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며 "이제부터 초점이 UAE가 아니라 사태 본질을 향해야 하며 그것은 적폐청산이란 이름의 정치 보복"이라고 힘 줘 말했다. 

그는 "물타기를 하고 언론의 취재 방향을 조정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임종석 실장이 칼둔 청장을 면당한다고 하니 임 실장을 국회 운용위에 출석시켜 임 실장의 설명을 직접 듣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후폭풍에 대해서도 당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이날 회의에서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작년 최저임금 16.4% 인상의 후폭풍이 거세다"라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84명의 경비원이 해고당하고 주요 대학의 청소 용역이 단기 알바로 대체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로운 일자리가 막히고 있는데 정책 당국이 순진하게 대응한다"며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면서 비정규직 문제가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3조원을 통해 후폭풍을 막으려고 하지만 억누를 수 없다"며 " 당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