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예산안의 적기 통과를 강조했다
- 임 실장은 820조9000억원 예산이 모두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 밝혔다
- 임 실장은 국회 심의에 협력하고 미래대응기금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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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의 적기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실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 예산안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성장 예산'이자 성장의 온기를 나누는 '민생 예산'이라고 밝혔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임 실장은 이어 특정한 곳에 자원이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역이 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000억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올해 3%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은 여전하다며,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뿐 아니라 '3대 민생 프로젝트'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서민의 삶과 살림'을 살피기 위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실장은 '국가채무를 갚지 않는다'는 일각의 비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국가채무는 어느 때보다,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세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안정화 장치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임 실장은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며, 예산안이 제때 통과될 수 있도록 청와대 각 수석실과 관계부처는 긴밀히 협력해 설명과 대응에 적극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