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은 2일 ‘아크 레이더스’ 출시 1주년과 누적 판매 1630만 장을 발표했다
- 넥슨은 지난달 8일 신규 던전과 공중 함선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 ‘아크 레이더스’는 업데이트 후 동시접속자 18만 명과 글로벌 시상식 7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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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넥슨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0월 3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누적 판매량 1630만 장을 돌파하며 성공을 거뒀다.
넥슨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8일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공개했다. 게임 최초의 던전형 콘텐츠 '엠퍼러'와 대형 공중 함선 '프리깃' 등 신규 엔드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기존 전투와 탐험 방식을 확장하는 '그래플링 훅'과 '카메라' 등 신규 장비도 함께 선보였다. 업데이트 직후 스팀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18만 명을 넘어섰다.

신규 가젯들은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그래플링 훅'은 진자 운동을 활용해 360도 방향으로 스윙할 수 있는 이동형 가젯으로,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형을 오갈 수 있게 했다. '카메라'는 게임 속 장면을 기록하는 새로운 놀이 요소로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한시적 PvE 매치메이킹에서는 3000만 회 이상의 라운드가 플레이됐다. PvP에 대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의 향후 방향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는 테스트 기간 축적된 게임 내 데이터와 커뮤니티 반응을 검토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메타크리틱 86점, 스팀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더 게임 어워드 2025',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BAFTA 게임 어워드' 등 주요 글로벌 시상식에서 총 7관왕을 달성했다.
넥슨은 최근 미국 영화·TV 제작사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크 레이더스'를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이다. 게임에서 구축한 세계관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