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이 6일 체르닌과 IP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영화·TV로 확장했다
- 두 게임을 트랜스미디어 프랜차이즈로 키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게임 IP 기반 영화·TV 콘텐츠 기획 추진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게임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영화와 TV 콘텐츠로 확장한다.
넥슨은 영화·TV 제작사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체르닌 엔터테인먼트는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의 영화 및 TV 콘텐츠 기획을 총괄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 플랫폼 합산 동시접속자 70만명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1600만장을 넘어섰다.
'더 파이널스'는 가상의 전투 게임쇼를 배경으로 한 팀 기반 FPS 게임이다. 실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파괴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물리 기반 환경 변화가 특징으로,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수 30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넥슨은 두 게임을 기반으로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트랜스미디어 프랜차이즈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체르닌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할 예정이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유기적인 트랜스미디어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두 게임만의 창의성이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레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 영화 부문 사장은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는 영화와 TV를 아우르는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글로벌 IP"라며 "영화 및 TV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