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PARK현대산업개발이 16일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수주에 나섰다.
- 대신자산신탁 현장설명회에 동부건설 등 5개사가 참여했다.
- 사업은 900가구 규모로 공사비 약 5400억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 검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업 수주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외에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이 참여했다.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 방식 입찰로 진행되며 마감일은 다음달 8일이다.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고,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다.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지하 6층, 지상 40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업 수주로 용산 내에서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에서 HDC아이파크몰과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재개발 사업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인 SMDP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 SMDP는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주요 하이엔드 주거단지 설계에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는 서울원 아이파크,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설계를 함께하기도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은 본사 외에도 주요 운영 자산이 집결된 핵심 거점으로 축적된 복합개발 경험과 자산 연계가 강점이다"며 "SMDP와 협업으로 용산 도심 경관과 남산 조망, 역세권 가치를 극대화한 하이엔드 설계안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