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로쓰리서치가 15일 여의도서 콥데이를 열었다.
- 코스닥 상장사 7곳이 참여해 사업 전략을 밝혔다.
- 향후 실적·수주·해외진출 논의와 정례화 계획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사 7곳을 초청해 기업설명회(콥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콥데이에는 선익시스템, 큐알티, 씨이랩, 플래티어, 비아이매트릭스, 이엔셀, 지아이에스 코스닥 상장사 7곳이 참여했다.
오전 세션에서 OLED 증착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은 장비 국산화 성과와 XR·태양광 분야 사업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반도체 신뢰성 분석 전문기업 큐알티는 SK하이닉스 분사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신뢰성 평가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피지컬AI 전문기업 씨이랩은 GPU 운영 효율화 솔루션과 AI데이터센터 사업 확산 전략을 설명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버티컬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AI 커머스 플랫폼 구축 수요 확대를 소개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에이전틱AI 사업 기회를,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개발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지아이에스는 MLCC 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기회를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신규 수주 동향, 해외시장 진출 계획 등이 논의됐다. 그로쓰리서치는 향후 콥데이를 정례화하고 기업탐방을 통해 발굴한 유망 상장사와 기관투자자 간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현장을 중심으로 기업을 분석해 온 독립리서치의 강점을 살려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찾아 축적한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