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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2분기 영업이익 2565억원…전년比 2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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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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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은 4일 2분기 매출 1조6679억원을 예상했다
  • 영업이익은 2565억원으로 256% 늘어 최대 실적이다
  • DL케미칼·크레이튼 호조에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 영업익 256%↑
DL케미칼 등 석유화학 실적 개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의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발전사업을 운영하는 DL에너지와 호텔사업을 맡은 글래드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주)DL CI [자료=DL]

4일 DL은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66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56% 뛴 2565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DL에너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 부문에서 수익성을 유지한 가운데 폴리에틸렌 제품 가격 상승 효과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0% 증가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와 케미칼 부문의 판매량과 제품 가격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000억원 이상 뛰었다. 제품 판매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를 뜻하는 스프레드 확대와 북미·유럽 생산설비의 공급 안정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전반적인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중동 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DL에너지는 주요 발전소의 전력 판매량이 늘고 미국 발전소의 용량요금이 상승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영업이익은 121% 만큼 각각 늘었다. 미국 나일스와 페어뷰 발전소 실적이 반영됐다.

글래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객실 평균 판매가격과 객실점유율이 함께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3.1%를 기록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최대치로 집계됐다.

DL그룹은 DL에너지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DL이앤씨의 발전 플랜트, 소형모듈원전(SMR)·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은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고 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과 주요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DL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연결기준 매출은 1조66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6% 늘어난 25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입니다.

Q. DL이 최대 실적을 거둔 주요 배경은 무엇인가요?

A.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DL에너지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Q.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의 실적은 어떻게 개선됐나요?

A. DL케미칼은 폴리부텐 부문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폴리에틸렌 제품 가격 상승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0% 증가했습니다. 크레이튼은 판매량과 제품 가격 상승, 스프레드 확대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00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Q. DL에너지와 글래드의 2분기 실적은 어땠나요?

A. DL에너지는 발전소 전력 판매량과 미국 발전소 용량요금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74%, 영업이익이 121% 늘었습니다. 글래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객실 판매가격과 점유율이 상승해 33.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Q. DL그룹은 에너지 사업을 어떻게 확대할 계획인가요?

A. DL에너지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DL이앤씨의 발전 플랜트, 소형모듈원전(SMR)·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결합할 계획입니다. 대림은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맡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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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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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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