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소방본부는 29일 고령·예천 화재를 진화했다.
- 고령 펜션 화재로 2명이 연기 흡입 부상당했다.
- 예천 축사 화재로 태양광 패널·집기류가 소실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령·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연일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폭염경보와 화재위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예천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고 고령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펜션에서 인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8분 만에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40대와 10대 투숙객이 초기 진화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했다.
또 25평 규모 경량 철골조 1층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 2분쯤 예천군 유천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32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80평 규모의 축사 지붕 위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패널 지붕 25평가량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 관련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