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경찰청은 10일 BTS 부산공연 대비 종합안전대책을 가동했다
- 11일부터 13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인파·교통·테러 대비 치안체계를 강화했다
- 인파관리시스템·드론·순찰 등을 동원해 밀집·범죄·교통 혼잡을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경찰이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과 교통 혼잡에 대비한 치안대책을 시행한다.
부산경찰청은 10일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을 마치고 '아리랑 인 부산' 공연과 연계 행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아시아드주경기장 관할 9개 경찰서에 경계 강화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인파 관리와 테러 예방, 교통 통제, 범죄 예방, 112 대응 등 기능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행사 전후 전 과정에 투입한다.
점검은 공연장과 주요 연계 행사 장소, 이동 동선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팬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까지 포함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인파관리시스템과 드론을 활용해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구역별·동선별 분산 조치를 통해 관람객 집중을 완화하고 혼잡관리차량을 주요 지점에 투입한다.
테러 대비를 위해 경찰특공대 순찰을 강화하고 행사장 일대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 드론 위협에 대응한다. 공중 협박 등 상황 발생 시에는 관련 기능 간 협업으로 대응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진입로와 교차로에 경찰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과 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한다.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일반 차량 동선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상황에 따라 통제를 시행하고 주요 도로 정체 정보도 제공한다.
절도와 폭행, 성범죄, 암표 거래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순찰과 거점 배치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 기간 치안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현장 통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