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이란이 2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휴전 협상 신호를 보냈다.
- 파키스탄 관계자들은 JD 밴스 부통령과 이란 국회의장이 22일 도착해 협상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2주 임시 휴전 종료를 앞두고 이번 협상 성사 여부가 중동 정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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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갈리바프 22일 새벽 도착 전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휴전 협상을 개최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2주간의 임시 휴전 종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협상 성사 여부가 중동 정세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 2명은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휴전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키스탄이 주도하는 중재 채널을 통해 양측 모두 협상 재개 의사를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최고 협상가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2일 새벽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각각 협상단을 이끌 예정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양국이 공식적으로 회담 일정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기자들에게 브리핑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조건으로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임시 휴전은 22일 종료될 예정이어서, 이번 협상 성사 여부가 향후 전쟁 재확전 여부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앞서 로이터통신도 이번 전쟁의 2주간 임시 휴전이 수일 내 종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은 이번 주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협상에 정통한 한 파키스탄 소식통은 "상황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협상은 수요일(22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익명을 전제로 "합의가 서명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거나 화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21일 회담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이란이 21일 대표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할 것이라고 지역 중재자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