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도봉구청장 선거에서 김동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52.14%를 득표해 민선 8기 도봉구청장인 오언석 국민의힘 후보(47.85%)를 4.29%포인트(p) 격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만에 도봉구를 탈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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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제5·8·9대 서울시의원을 거친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 의원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창동 역세권 및 아레나 공연장 활성화다. 우이방학경전철 연장 조기 준공, 마들·상계역 연장, SRT 창동역 지상 정차 등도 계획하고 있다. 도봉형 소극장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창동민자역사를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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