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림청은 19일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했다
- 대구·경북에 30~100mm 추가 강우 예보로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
- 산림청은 지자체와 주민에게 신속 전파·대피 협조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1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선행강수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지반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경북권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이날 오후부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30~100mm의 추가 강우가 예보돼 선행강수로 지반이 약화된 지역의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경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험 상황을 지역 주민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필요 시 주민 대피 여부를 적극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