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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아다니토탈가스, 가격 인상 등으로 위기 돌파...중동 분쟁 뒤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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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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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다니 토탈 가스는 중동 분쟁 이후 4일 기준 약 40% 급등했다
  • 정부 정책·전략적 가격 인상·규제 이슈 해소가 아다니 토탈 가스 랠리를 이끌었다
  • 분석가들은 고유가 국면에서 업스트림과 순수 정유사를 선호하며 MRPL·첸나이 페트롤리엄 매수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스 공급 보장한 정부 정책·아다니 그룹에 대한 투심 개선 등이 긍정적 영향
분석가 "다운스트림 부문 내 수출 지향형의 '순수 정유사' 낙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아다니 토탈 가스(Adani Total Gas)의 주가가 중동 분쟁 이후 약 40% 급등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니프티 오일·가스(Nifty Oil & Gas) 지수가 약 9% 하락한 가운데 아다니 토탈 가스는 지수 구성 종목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중동 갈등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공급 차질 우려를 키웠고,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을 촉발하며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금융 데이터 기관인 ACE 에쿼티(ACE Equities) 자료에 따르면, 아다니 토탈 가스 주가는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 512루피(약 8233원)에서 이달 3일 717.6루피로 오르며, 니프티 오일·가스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니프티 오일·가스 지수는 대형 주도주들의 하락과 유가 상승이 다운스트림(정제·유통) 기업들에 미칠 타격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약 9% 하락했다.

◆ 정책 지원과 가격 인상이 랠리 이끌어

아다니 토탈 가스의 독보적인 상승세는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전략적인 가격 인상, 그리고 아다니 그룹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은 결과다.

시장 전문가 아비나시 고락샤카르는 "아다니 토탈 가스의 강세는 중동 긴장 속에서도 국내 가스 공급을 보장해 준 정부 정책, 전략적인 가격 인상, 그리고 주요 규제 이슈 해결 이후 아다니 그룹에 대한 시장 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고락샤카르 설명에 따르면, 아다니 토탈 가스는 가격 상승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소매 및 산업용 가스 가격의 전략적 인상을 단행했다. 이러한 일련의 CNG(압축천연가스) 가격 인상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그는 덧붙였다.

고락샤카르는 "현재와 같은 고유가 환경에서는 업스트림(원유 시추·생산) 정유사와 통합 에너지 대기업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기 때문에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정유 및 마케팅 회사(OMC)와 같은 다운스트림 기업들은 소매 가격 조정 지연과 원가 상승으로 인해 마진 압박을 받으며 고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픽=구글 캐버] 아다니 토탈 가스 주가 최근 6개월 추이

◆ 하류 부문 주식 압박은 여전

아다니 토탈 가스 제외, 지수 구성 종목 중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극소수에 불과했다. 첸나이 페트롤리엄(CPCL)이 23.7% 올랐고, 에이지스 로지스틱스와 오일 인디아가 각각 10.5%, 1.5% 상승했다.

대형주 중에서는 대장주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가 6% 하락했고, 인도천연가스공사(ONGC)와 가일(GAIL)도 각각 4%, 3% 밀렸다.

다른 주요 석유 기업들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인도석유공사(IOC)는 23.2% 폭락했고, 바라트페트롤리엄(BPCL)은 약 27%, 힌두스탄 페트롤리엄(HPCL)은 24% 급락했다. 마하나가르 가스, 페트로넷 LNG, 에이지스 보팍 터미널, 인드라프라스타 가스, 카스트롤 인디아 등도 최대 16% 하락했다.

◆ 분석가들의 선택은 '순수 정유사'

초이스 인스티튜셔널 에쿼티(Choice Institutional Equities)의 에너지 담당 분석가 다발 포파트 역시 중동 긴장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가 업스트림 기업들의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다만, 그는 다운스트림 부문 중에서도 특정 정유사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포파트는 "다운스트림 부문 내에서 고도화 설비를 갖춘 수출 지향형 정유사들은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다"며, "2022년 이후 유럽으로 향하던 러시아산 디젤 공급이 끊기면서 글로벌 경질유 시장이 구조적으로 경색되었고, 이로 인해 유가 상승기에도 디젤 마진(디젤 크랙)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비 고도화 비율이 높고 디젤 생산량이 높은 정유사들일수록 이러한 마진을 흡수하기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포파트는 "결과적으로 우리는 '순수 정유사(Pure-play refiners)'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인도 정유사들의 정제마진(GRM) 상한선을 배럴당 약 15달러로 가정하고, 정부가 4~6월 수준의 규제를 유지한다면 순수 정유사들은 기저 효과에 힘입어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상반기 매출과 EBITDA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이스 인스티튜셔널 증권은 망갈로르 정유·석유화학(MRPL)과 첸나이 페트롤리엄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로 각각 주당 215루피와 1,265루피를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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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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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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