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보공단은 4일 재난 대응 훈련을 강화했다
- 본부 직원 방독면 100% 보급 체계를 갖췄다
-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정례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어린이 30명 참관
"실전 중심 훈련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난 상황에서도 건강보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하고 본부 직원 방독면 100% 보급하는 등 비상대비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건보공단은 4일 국가 핵심기반시설로서 화재·폭발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건강보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임직원 안전 보호를 위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독면 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1인 1개 보급에 필요한 수량을 전량 확보해 100% 보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방독면 내용연수가 10년 경과된 노후 장비는 전량 회수했다. 최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장비 현행화'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방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의 내실을 기했다.
건보공단은 육군 지역책임부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훈련은 공단 영내 광장·녹지와 청사 실내를 활용해 진행됐다. 건보공단의 시설, 보안 등 관련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에 투입돼 실시간 수색과 상황 관리에 참여했다. 가상의 폭발물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 부상자 이송, 드론을 이용한 탐색, 군 특수부대의 폭발물 제거까지 전 단계를 순차적으로 수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사회 어린이 약 30명도 참관해 재난 대응 과정을 체험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들은 소방차·구급차 출동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방독면·구조 장비를 체험함으로써 비상대비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건보공단은 차별화된 비상 대비 역량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원주시 우수 직장 민방위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직장 민방위대로 잇따라 선정돼 비상대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건강보험 서비스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돼야 한다"며 "국가 핵심기반 시설에 부합하는 비상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