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은평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 김 후보는 61.16% 득표로 남기정 후보를 큰 격차로 이겼고 서울 최초 3선 여성 구청장이 됐다
- 서울혁신파크 설립 등 대형 개발과 다자녀 출생축하금 등 민생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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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은평구청장 선거에서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61.16%를 득표해 남기정 국민의힘 후보(38.83%)를 22.33%포인트(p) 격차로 크게 앞서며 승리했다. 두 후보는 지난 2022년에도 대결한 바 있다. 두 대결 모두 김 당선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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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 당선인은 서울 첫 3선 여성 구청장 고지에 올랐다.
그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제4·5대 은평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지내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은평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민선 8기에서도 재선에 성공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서북권 미래복합랜드마크인 서울혁신파크 설립이다. 2만석 규모의 첨단공연장과 녹지광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고양신사선·서북권 간선도로 추진 등도 계획 중이다.
불광천 인근 러너스테이션 조성, 신혼부부 첫살림 종합패키지, 셋째부터는 300만원을 지원하는 '은평형 다자녀 출생축하금' 등 민생 공약도 앞세웠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