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52.87%를 득표해 3선 서울시의원 출신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47.12%)를 5.75%포인트(p) 격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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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 도시공학박사를 졸업했다. 그는 청와대와 중앙정부, 국회, 광역지자체를 두루 역임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 등을 거쳐 민선 8기 양천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에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의 주요 공약은 ▲도시철도망 확충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재건축·재개발 속도 등이 있다.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계획을 보완, 즉 재구조화를 통해 예타 통과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항소음 피해지역 보상 문제 지원책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목동MICE 단지 조성 ▲신정차량기지 이전 후 업무·상업 복합지구 등도 계획 중이다.
100wins@newspim.com













